▲온양삼일교회의 성금 전달을 기념하여 촬영한 사진

온양삼일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한 65년의 발자취를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가고 있다. 교회는 아산시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온양삼일교회(담임목사 최동훈)는 지난 6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65년을 맞은 온양삼일교회는 ‘나눔과 섬김’을 사명으로 삼아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왔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산시와 협약을 맺고 독거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후원하는 등 고독사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온양삼일교회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분야에 집중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