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2026년 산림교육 정기반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숲 체험을 넘어 창의성과 인성을 키우는 체계적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산림교육 정기반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연 체험을 넘어 아동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영인산 유아숲체험원을 비롯한 권역별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 산림교육문화 누리집(아산시 산림교육문화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공고문에는 세부 일정과 참여 조건이 안내돼 있으며, 선정된 기관은 정기적으로 숲 관찰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병주 아산시 산림과장은 “정기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산림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