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 2026년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 추진
아산시 온양3동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숙원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한다.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산시 온양3동(동장 임승근)은 올해 주민숙원사업과 생활민원 사업을 조기 발주·착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 속 위험 요소 제거와 마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온양3동은 총 9개 사업을 조기 발주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신 1통 위험도로 안전가드레일 설치 △모종천 제방도로 위험 구간 보강토 공사 △모종 9통 마을안길 정비 △마을 정자 현대화 △마을회관 정비 △야외운동기구 설치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행정알림판 설치 등이다.
이들 사업은 보행자와 노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 이동 편의성 향상과 공동체 공간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승근 동장은 “주민 불편을 미루지 않고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 책무”라며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