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음봉면 주민자치회 위촉식 기념 단체사진

아산시 음봉면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2기 주민자치회’가 공식 출범했다. 위원 34명이 위촉장을 받고, 신임 회장 선출과 분과위원회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아산시 음봉면은 지난 9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2기 음봉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새로운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자치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 한상식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선출됐다.

제2기 주민자치회는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운영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자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상식 회장은 “위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며 “1기의 성과를 이어가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소통과 참여가 살아있는 주민자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