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유보라아파트 입주민 라면 전달식 모습

아산시 반도유보라아파트 입주민들이 온양1동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96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입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져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보여줬다.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심현성·정삼영)은 지난 9일 반도유보라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라면 96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가 뜻을 모아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심현성 온양1동장은 “입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라면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반도유보라아파트 입주민들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연말연시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과 성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참여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