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7기 탕정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모습
아산시 탕정면에서 제7기 주민자치회가 공식 출범했다. 주민대표 41명이 위촉장을 받고 임원진을 구성하며,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나선다.
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제7기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대표 41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열린 첫 월례회의에서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
신임 회장에는 강희주 위원이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김미화 위원, 감사에는 조종만·남오현 위원, 사무국장에는 임선미 위원이 각각 임명됐다. 제7기 주민자치회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기획·운영, 교육·문화, 사회·복지 등 분과위원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희주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정하고 성실하게 자치회를 운영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