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먹거리재단이 새 학기를 앞두고 공공(학교)급식 배송 기사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농산물의 신선한 공급과 급식 안전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먹거리재단(상임이사 유지원)은 지난 9일 공공(학교)급식 배송 기사 23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해를 맞아 지역 농산물의 안전한 배송을 보장하고,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재단 통합급식팀 김미경 주임이 진행했으며, ▲개인위생수칙 ▲차량 위생·안전 점검 ▲교통 법규 숙지 ▲고객 응대 교육 등을 포함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위생 관리와 안전 확보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현장 사례 중심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학교 급식 현장에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시먹거리재단 관계자는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급식 안전을 책임지는 배송 기사들이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