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이찬원)은 지난 8월 12일 열린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충남 대표 학생들이 최우수상 1팀, 특상 3팀, 우수상 9팀, 장려상 6팀 등 총 19팀이 수상
충청남도 학생들이 창의력과 열정으로 전국 무대에서 빛났다.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충남 대표 학생들이 총 19팀이 수상하며 과학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이찬원)은 지난 8월 12일 열린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충남 대표 학생들이 최우수상 1팀, 특상 3팀, 우수상 9팀, 장려상 6팀 등 총 19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발명 경연으로, 1979년부터 이어져 온 권위 있는 행사다.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실천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지난해 10월부터 336편의 계획서를 접수해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134편의 통과작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후 올해 4월 22일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19작품을 선발해 전국대회에 출품했다. 출품까지 총 5회에 걸친 전문가 지도를 통해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친 충남 대표팀은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과학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우수상은 신리초 5학년 맹OO 학생이 ‘정량만 쏙! 다단 걸림 밀대가 있는 주사기형 물약 투약기’를 주제로 수상했으며, 특상은 천안수곡초 임OO 학생의 ‘갇힘 사고 방지를 위한 피스톤 도어캐치박스’, 산동초 주OO 학생의 ‘나만의 스케줄러’, 충남과학고 김OO 학생의 ‘투시거울 탐지기’가 각각 수상했다.
이찬원 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크게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발명·과학 교육을 활성화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