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여중 ‘학교 홍보의 날(사진/천안서여중)
충남 천안의 천안서여자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오는 9월 20일, 예비 중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학교 홍보의 날’과 함께 AI·SW 체험 행사를 개최하며, 차세대 교육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천안서여중은 20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학교 홍보 행사와 함께,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내 초등학생과 보호자, 주민들에게 학교의 교육 철학과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9월 20일(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천안서여중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방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안서여중 ‘학교 홍보의 날(사진/천안서여중)
주요 프로그램은 ▲AI 체험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코백 제작, AI 오목 대결, 코딩 미니 수업 등▲로봇·자율주행존: 드론 코딩, 자율주행 미션 수행, 로보마스터 배틀, 로봇 선물 뽑기▲디지털 창의 융합존: 디지털 타투 체험, VR 콘텐츠 시연▲기타 부스: 골든벨 퀴즈, 온돌방·과학과·깨소금 동아리·체육과 부스, 팝콘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천안서여중 김수동 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며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미래 교육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천안서여중의 ‘학교 홍보의 날’은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의 교육 환경을 소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