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학교(교장 백재흠)는 8월 28일, 학교 강당인 신창관에서 ‘2025학년도 전통예술교육 국악 한마당’을 개최
신창중학교가 전통예술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국악 한마당’은 국악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신창중학교(교장 백재흠)는 8월 28일, 학교 강당인 신창관에서 ‘2025학년도 전통예술교육 국악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마국악관현악단을 초청해 가야금, 대금, 해금 등 전통 악기의 선율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아름다운 나라’, ‘민요의 향연’, ‘사랑가’ 등 다양한 전통곡과 함께 악기 소개 및 연주 시연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국악을 직접 연주해보는 체험 활동도 포함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국악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은 전통음악이 가진 고유한 울림과 예술적 가치를 느끼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시에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 문화를 실천하는 교육적 의미도 함께 담겼다.
백재흠 교장은 “전통예술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학생들에게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감성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