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전달식 모습

아산시 온양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5일, 학교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금 50만 5천 원을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온양중학교(교장 김경윤)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25학년도 은행제 축제한마당’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이웃돕기 부스를 운영해 후원금을 마련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모아주신 후원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온양중학교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힘써왔으며, 이번 후원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