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개별공시지가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민 만족도를 높인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가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예산군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개선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개별주택 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토지·주택의 3대 특성인 고저, 형상, 접면 불일치 오류를 집중적으로 정비한 결과, 전년 대비 오류를 크게 줄이며 공시지가의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 운영, 토지 보상 예정지 사전 검토,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 제공 등 주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지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했다.
군은 26만6,681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를 바탕으로 공시지가를 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시를 확정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개별공시지가 업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산정과 투명한 행정으로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