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산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홍성표 의장을 비
롯한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9대 의회 임기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홍성표 의장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을 강조하며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다짐했다.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해 신년 인사와 떡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등을 진행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시무식에 앞서 1월 1일 자 인사 발령자 소개와 함께 의회사무국의 올해 주요 업무보고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의회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홍성표 의장은 인사말에서 “제9대 아산시의회 임기를 6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꽃향기는 백 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 리를 간다는 말처럼, 2026년에는 민생 현장에서 사람을 우선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