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라인 발행인 천민호 기자, 100번째 헌혈…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수상
언론인의 펜 끝에서 시작된 사회적 책임이 이제는 헌혈이라는 실천으로 이어졌다. 뉴스온라인 천민호 발행인이 100번째 헌혈을 달성하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을 수상했다.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지역 언론인의 인류애와 공동체적 책임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천민호 발행인은 1월 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헌혈유공장’을 수여받았다. 이날은 그의 100번째 헌혈이 이뤄진 날로, 오랜 기간 이어온 나눔의 발자취가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순간이었다.
대한적십자사는 포상 증서를 통해 “헌혈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숭고한 인류애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헌혈유공장은 혈액사업 발전에 장기간 헌신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표창으로, 천 발행인의 꾸준한 참여가 헌혈 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지역 언론인으로서 그는 ‘알리는 일’을 넘어 ‘나누는 일’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확장해 왔다. 특히 이번 100회 헌혈은 언론인의 공공적 역할을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한 사례로, 시민들에게 헌혈 참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전문가들은 “언론인의 사회적 영향력이 헌혈이라는 실천으로 이어진 점은 공동체적 가치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그의 사례가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천민호 발행인의 100회 헌혈은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인류애를 실천한 모범 사례로 남게 됐다. 그의 헌신은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생명 나눔의 대열에 동참할 수 있는 긍정적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