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산시가 지역 복지 현안 해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을 논의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12일,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오는 1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과 복지·보건의료·주거·고용·교육·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대표협의체 36명, 실무협의체 25명 이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현안을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추진 과정에 반영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위원들은 2년 임기 동안 복지자원 연계, 정책 자문, 현안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만드는 데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아산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 의지가 있는 시민을 폭넓게 받아들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아산시 사회복지과 방문,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공고문과 협의체 사무국(041-531-223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