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랑의 영화 나눔 행사’ 진행 모습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랑의 영화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강한용·손정열)은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15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사랑의 영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애니메이션 영화 짱구는 못말려를 무료로 관람하고, 팝콘과 음료 등 간식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영작은 친숙한 캐릭터와 밝은 메시지를 담아 아동 친화적인 콘텐츠로 평가받았다.

손정열 공동단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영화를 관람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한용 배방읍장 역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